밤이는 12년동안 아이만낳다가 열두살에 입양이 되어 14살올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안구수정체가 없이 태어나서 앞을 못보고 평생 살다가간 밤이입니다
2년 6개월동안 좋은 주인을만나 사랑을 받게 되어 다행이고 이런 번식공장이 없어져야 됩니다
밤이야 너의 강아지 나라에선 눈도뜨고 장가도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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